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 멋대로 해라 (문단 편집) == 여담 == 여담으로 영화의 시간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외부 지식이 하나 있다. [[1959년]] 8월 말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의 [[파리(프랑스)|파리]] 방문이다. [[샤를 드 골]] 대통령과의 일종의 화해 목적으로 진행된 이 방문은, 유럽순방 중간 일정 중의 하나였으며, 이 영화에서도 미국 대통령의 차량 이동에 환호하는 군중들로 나타난다. 이 영화 자체가 저예산 [[독립영화]]인데다가, 대부분의 촬영이 사전허가 없이 이뤄진 파리 도로 그 자체이기에, 이 역시 타이밍 맞춰서 찍은 것이다(!). 패트리샤가 [[샹젤리제]]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R322KWomgMI|"뉴욕 헤럴드 트리뷴"을 외치며 신문을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 [[장근석]]이 이를 패러디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렸다가 허세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당시 동료 비평가들을 모아서 시사회를 했는데 [[클로드 샤브롤]]이 [[에릭 로메르]]에게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고다르가 미쳤나 보다]]'''라고 말한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때문에 샤브롤과 고다르는 [[프랑수아 트뤼포]]랑 다른 방식으로 성향이 극과 극으로 꼽힌다. 샤브롤이 워낙 동료들과 접점이 없었던 편이긴 하지만... [youtube(UoICuMPOWrk)] 2020년 11월 9일에 영국에서 [[스튜디오 카날]]의 4K 복원 블루레이가 출시되었다. [[https://www.blu-ray.com/movies/Breathless-4K-Blu-ray/274720/|#]]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Breathless_%281983%29.jpg]] 1983년 미국에서 짐 맥브라이드(1986년 영화 <뉴올리언즈의 밤(원제는 빅 이지)>의 감독)가 리메이크했는데 [[리처드 기어]] 주연의 <브레드레스>이다. --주인공은 안 죽고 끝나고 해피엔딩처럼 된다.-- 결말은 주인공이 여주인공 모니카(발레리 카프리스키)에게 제리 리 루이스의 <브레드리스>를 부르고 경찰에게 총을 쏘는 것처럼 돌아서면서 프리즈 프레임으로 끝난다. 7백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 19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그럭저럭 흥행도 하고 한국에서는 서울 관객 33만을 기록하며 당시에는 매우 성공을 거둬들였다. 이게 아주 졸작은 아니지만 당연히 넘사벽인 원작과 견주면 아무래도 떨어졌기에 호불호가 갈렸고 그 다음에 주연을 맡은 영화 커튼클럽이 엄청난 제작비를 말아먹으며 리처드 기어는 묻혀지는가 싶다가 [[귀여운 여인(영화)|귀여운 여인]]으로 재기하게 된다. [[2022년]], [[영국 영화 협회]]에서 발표하는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에서 공동 38위에 선정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네 멋대로 해라(동음이의어), version=96)] [[분류:장뤽 고다르]][[분류:1960년 영화]][[분류:누벨바그 영화]][[분류:퍼블릭 도메인/영화]][[분류:청소년관람불가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